광주시장애인가족지원센터, 장애인 복지 협력 강화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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경기 광주시장애인가족지원센터는 최근 센터 교육실에서 사단법인 경기도장애인복지회 광주시지부와 장애인 및 가족의 복지 향상을 위한 업무협약을 맺었다.
이번 협약은 장애인과 장애인 가족의 생활 안정을 돕고 권익 보호와 사회참여 기회를 넓히기 위해 추진됐다. 양 기관은 각자가 보유한 전문성과 인적·물적 자원을 연계해 보다 안정적인 서비스 지원체계를 구축하기로 했다.
협약에 따라 양 기관은 상담과 교육 프로그램 운영을 비롯해 문화예술사업 지원, 장애인 예술 활동을 위한 강사 및 모임 지원, 건강 정보 제공, 여가문화활동 지원 등에 협력한다. 또 장애 노인의 신체활동을 돕고 사회참여를 확대하는 사업도 함께 추진할 계획이다.
경기도장애인복지회 광주시지부는 지역 장애인의 복지 증진과 권익 향상을 위해 다양한 사업을 펼쳐 왔다. 특히 장애인 합창대회 등 문화예술 활동을 통해 장애인의 자기표현 기회를 넓히고 지역사회 참여를 활성화하는 데 힘쓰고 있다.
양 기관은 이번 협약이 장애인과 장애인 가족에게 필요한 복지서비스를 확대하고, 지역사회 안에서 문화예술과 여가활동에 참여할 수 있는 기반을 강화하는 계기가 될 것으로 보고 있다.
김정옥 광주시장애인가족지원센터장은 “이번 협약을 통해 장애인과 가족에게 필요한 복지서비스를 더욱 촘촘하게 연결하고, 문화예술과 여가활동 참여 기회를 넓힐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”며 “앞으로도 지역사회 기관과 협력해 장애인 가족의 삶의 질을 높이고 사회참여를 확대하는 데 힘쓰겠다”고 말했다.
한편 광주시장애인가족지원센터는 광주시에 거주하는 장애인과 가족을 대상으로 서비스 연계와 지원체계를 강화하고 있다. 센터는 지역 내 유관기관과 협력해 장애인 복지 증진을 위한 공동사업을 지속적으로 발굴·추진할 방침이다.
[출처 ]
전국매일신문 - 전국의 생생한 뉴스를 ‘한눈에’
https://www.asiatime.co.kr/article/20260622500187
https://www.newsspace.co.kr/67607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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